선릉역 근방 직장인 점심 맛집 대작 대작은 저녁에 '직화 生돼지갈비' 를 파는 고깃집이며, 점심에는 입맛 돋는 다양한 식사 메뉴를 제공한다. 보통 직장인 점심시간 (11:30 ~ 13:00) 까지는 간혹 웨이팅이 있지만 선릉 및 역삼 주위에서 음식이 가장 빠르게 나오기로 유명하기에 엄청난 회전율로 " 웨이팅이 없다 "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. 23년 5월 기준 점심 메뉴판이다. (저녁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기에, 다음에 기회가 되면 리뷰와 같이 첨부하도록 하겠음.) 8500 ~ 9000원으로 아주 준수한 점심 가격을 가지고 있다. 내가 오늘 먹을 점심메뉴는 앞서 본 입간판에서 알 수 있듯이, '오늘의 백반'이다. 반찬은 보통 기본으로 4가지가 나오게 되며, 해당 메뉴는 매일 조금씩 바뀐다. 오늘은 장조림..